휘닉스파크 스패로우 상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동생이 바인딩을 채운후 낙엽으로 서서히 내려오다가 파나로마
나오는쪽으로 살짝 나갔는데 뒤에서 어떤분이 충돌 사고를 내셧답니다
충돌사고가 나면서 데크에 팔을 다쳐서 팔을 움겨지고 넘어져있는데
또다른 분이 내려오면서 골반을 충돌햇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신없이 누어있는 제동생을 보고 는 미안하다는 가해자는없고
생하니 추스리고 두분다 뺑소니를 치고 도망을 갔습니다..
당시 저는 스페로우 하단에 있었고 안내려오길래 연락을해보니까
스키장 한복판에 누어있다고해서 다시 올라가서 대리고 내려왔습니다.
정말 안타까운현실입니다...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데
잘짓 잘못하다가 큰사고가 날뻔햇습니다..
여러분 스키장 문화는 여러분이 만드는겁니다
저의 가족말고 피해자는 여러분이 될수가있는겁니다..
마이세컨맘 얼룩 한벌 입은 여성 보더분 뺑소니하신분 사죄하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