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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왁싱을 위해서 다이로 만들었네요ㅎㅎ

박스와 박스테잎으로 끝!! 이제 시작합니다 셀프왁싱..

첨해보는 왁싱질이라 설레네요 ㅎㅎㅎㅎㅎ

세르게이♡

2015.03.07 15:54:38
*.132.154.43

어서와~ 페라민 껍질은 처음이지~ 한개 흘려서 밟을때마다 등짝 스메쉬 한대씩 추가입니다~

드리프트턴

2015.03.07 16:00:34
*.255.171.232

그 설램이 절망으로 바뀌실껍니다 ^^

나리강아지

2015.03.07 17:06:20
*.62.212.73

제가 스크래핑에 재능이 있길 바랄뿐입니다ㅋ

앙~♥

2015.03.07 16:04:28
*.44.96.172

대단하십니다

전 겁나서 못해보겟던뎅 ..



 

나리강아지

2015.03.07 17:12:37
*.62.212.73

저도 생각조차 안했던건데
한번 시작하니 재밌네요ㅋ

헬미♥

2015.03.07 16:12:39
*.226.208.86

우와 ㅋㅋ보자마자...탄성이 절로!!...... 대단하세요!!! 저도 지금 샾에 돈 주고 왁싱맡기고 찾아왔네요~^^ 이따 야간이 기다려 집니다잇!!!ㅋㅋㅋㅋㅋㅋ

나리강아지

2015.03.07 17:11:59
*.62.212.73

ㅋ 감사합니다
이제 시즌아웃하고 보관왁싱하려고 만든건데
강원도로 한번쯤 더 가야할것 같네요ㅎㅎ
이렇게 끝내긴 아쉬워요ㅋㅋㅋ

키라^^*

2015.03.07 16:27:59
*.28.24.149

잘만드셨어요 ㅎㅎ 열정이 보이시내요 ㅎ~! 성공하시길 빌께요 ㅎ

나리강아지

2015.03.07 16:30:48
*.197.208.28

감사감사요@_@
이제 2단계로 넘어갑니다ㅋ

김홍석™

2015.03.07 17:12:32
*.62.162.89

궁금한게 종이 박스가 데크 스크래핑할 때 그 힘을 버틸 수 있나요?
남푠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마눌의 그 시선은 버틸 수 있나요?

나리강아지

2015.03.07 17:15:12
*.62.212.73

저도 박스가 버틸지 그게 걱정되네요 후기 남기겠습니다ㅋ 아, 그리고 저 34살 총각입니다ㅋㅋ 부모님의 눈치보며 하루하루 살아요ㅋ

김홍석™

2015.03.07 18:39:45
*.62.162.89

부모님의 눈치야 슬로프의 모글처럼 베이스로 슬쩍 뛰어넘으면 될 뿐 ㅋㅋㅋㅋ
왁싱 잘 하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

clous

2015.03.07 19:16:17
*.117.162.52

저는 선물용 과일상자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사진의 박스보다 낮아서 그런지 잘 버티더라구요.
지금 박스도 거치 부분을 조금 더 낮게 잘라 주면
더 잘 버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세팅도 좋아 보입니다. 지지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ㅎ

yh0776

2015.03.07 19:28:41
*.33.178.2

제가 보기엔.. 쓸데없이 고퀄인데요.ㅎㅎ

와잎님이 등짝! 등짝을 보자 하는 일이 없길 바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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