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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해도 야간에 보드를 타러갈까? 말까.. 부터해서....
얼마전까지는 장비를 구매하는데
이것저것 따져보고 고민하고..
이제
시즌권 사려니
어디시즌권을 사야 좋으려나 또 선택을 하게 되네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무주(1시간40~50분)냐
그다음으로 가까운 지산(2시간)이냐..
아니면 강원도권이냐 ( 대략 3시간... )
역시 선택의 연속이네요..
고민고민.. ㅋ
사실 무주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건 어쩔수 없으나.. ( 가까운게 최고..)
무주 하는짓 봐서는 뭔가 .. ㅠㅠ;;;
휘팍이나 하이원은 그래도 지방셔틀이 다니는거 같아서 괜찬은거 같기도 하고..
제가 원래 선택 장애 이런거 별로 없이 그냥 확 골르는 타잎인데..
어쪄다 이래 되었는지.. ㅠㅠ;;;
셔틀 잘되거나 자차면 가까운데가 장땡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