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이 초라한 관계로 사진찍고 이러진 못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동영상이랑 사진들 참고해서 셀프엣징 해봤습니다.
엣징툴이랑 줄, 다이아몬드스톤200방, 600방 짜리 하나씩 사서 해봤는데 타보진 않았지만
안하는것보단 훨씬 좋네요~ 손톱으로 슥슥 밀어보니 갈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근데 처음 해본거라 제대로 된건진 정확하진 아ㅇ요. 느낌이 좋다는거 뿐이지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보관왁싱...
내년을 기약하며 다리미를 식히는 중입니다ㅋㅋ
저녁은 아랫분이 먹지말라던 꿔바로우가 땡기네요.. 양꼬치도ㅠㅠ
아... 농담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