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곤쟘갔다가..넘어져서... 패트롤 포장육되어서 내려왔는데...
주말에 꼐속 아프다 해서 오늘 정형외과가서 mri찍었더니.... 2번 압박골절 나왔는데...
여친이 직장을 다녀서 오래 쉬지를 못하는데... 의사가 치료방법은 없구..그냥 누워서쉬는 방법 바께 없다네요...
그리 심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전치4주가 나오서.... 앞으로 휴우장애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한 일주일 입원해서 쉬는게 나을까용??? 허리보조기를 제작해서 하는게 나을까요?? 허리보조기가..한 35만원 정도 하더라구염...
심하지 않으면..허리보조기 35만워이 너무 비싸서용..ㅠㅠ 일주일 정도 입원하면 허리보조기 안할까 해서여..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지 모르겠어용..ㅠㅠ 직장다니니 제약사항이 많아서.ㅠㅠ
자세한 정보 부탁드려염..ㅠㅠ
말그대로 척추가 일정압력 이상의 힘을 받아서 실금이 가는 상황인데 일주일 요양 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쾌차 하실순 없습니다..
다만 돈이 조금 들더라도 허리보조기 착용하시고 생활하시면서 쉬셔야죠...
일예로 낙하산타고 착지 잘못으로 압박골절 환자 군생활 접을뻔 했습니다...
안정과 휴식을 취하시면서 완쾌하시길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