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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즌아웃하고 집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결국 열어선 안될곳을 열었네요...에효...;;
샵홈피는 안들어가겠다고 맘먹었지만...
형수님 보드복을 좀 보러갓다가..예판을..그만.ㅠㅠ
제가 여태까지 타온 데크는 이런거에요.
나이트로 t1, 롬 앤썸, 011 플렛스핀, 요넥스 트러스트, 요넥스 캐논볼, 그레이 데스페라도 우드, 타입알, 뷀클...이름이..;;;;
제가 구매해서 사용한 데크도 있고, 시승도 해본 데크들입니다.
예판 데크는 해머해드 쪽으로 보고있구요.
도넥, 데스페라도 , f2
3가지정도로 좁혀졌는데요..
솔직히 돈여유만 되면 옥세스나 캐슬러도 사고싶네요....
그냥 카빙 흉내만 내는정도만 타고있구요.
잘 타는분들 사이에 있다보니..실력은 시즌마다 꾸준히 늘고는 있어요.
추천 해주시면서 설명도 어느정도 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