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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빙이 되면서 재미지게 타고 있습니다.
1112 오피셜 타는데 고속 카빙시에는 덜덜거리고 중상급 슬롭에서는 밀리는 편입니다.
휘팍 호크에서는 안 밀리고 잘 타는데 그 이상 경사에서는 밀리네요.
당연히 제 실력이 아직 못 받쳐주는 게 가장 큰 이유인데 내년 시즌에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데크로 수련을 더 하는게 나은지, 중상급 카빙을 원하면 데크를 바로 바꿔서 연습하는게 나은지...
제 단계를 이미 거치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바꾸는 걸 추천하시면 어떤 데크가 적합한지 추천해주세요.
케슬러 요런 가격의 급은 빼구요.
앤썸으로 충분할까요?
참고로 라이딩 101% 입니다.
1112 오피셜 타는데 고속 카빙시에는 덜덜거리고 중상급 슬롭에서는 밀리는 편입니다.
휘팍 호크에서는 안 밀리고 잘 타는데 그 이상 경사에서는 밀리네요.
당연히 제 실력이 아직 못 받쳐주는 게 가장 큰 이유인데 내년 시즌에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데크로 수련을 더 하는게 나은지, 중상급 카빙을 원하면 데크를 바로 바꿔서 연습하는게 나은지...
제 단계를 이미 거치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바꾸는 걸 추천하시면 어떤 데크가 적합한지 추천해주세요.
케슬러 요런 가격의 급은 빼구요.
앤썸으로 충분할까요?
참고로 라이딩 101%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제가 오피셜에서 xlt로 바꾸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