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친구랑 지산들어갔다가 강설에 엉덩방아를 하면서 꼬리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절챙기다가 보니 렌탈샾에 핸드폰을 두고와서 다시 가려구하니 이천버스터미널까진 있는데 거기서 청강대가는 시내버스가 종료가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회사에 물어보려해도 저나도 안받고 제 차량도 병원가던도중 긁어먹어서 수리맡긴상황이구요 혹시 가시는분계시면 쪽지나 댓글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아니면 갔다가 올라오시면 찾아만주신다면 소정의 사례라두 해드릴게요 저때문에 너무 미안하네요
렌탈샵에 연락하셔서 택배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