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소식이네요. 이번 시즌 마지막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일단 베이스는 완전 오션월드입니다.,^^;;
발라드와 클래식, 재즈는 흙빛이 드러나있습니다.
전 슬로프가 슬러쉬화 되었고요. 클래식에서 재즈내려가는 평지구간은 상단에서 직활강으로 내려오면 겨우겨우 통과할 정도로 속도가 안나옵니다.
힙합을 제외하고 내려왔는데요. 탈만한곳은 펑키나 테크노 정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생각보다는 타시는분들이 좀 계셨고요. 그냥 입고다니는 후드안에 톨티하나 입었는데도 땀이날정도의 기온이었습니다.
차량 온도계는 영상 15도(2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