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용평서 좋은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시즌말에 친구들 떠나고 초보 둘만 남아.. 헝글의 세계로 들어오게됐어요
덕분에 헝글분들과 함께 라이딩도 하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ㅎ
(조만간 데크하나 지를 것 같습니다?ㅋ)
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타니 재밌네요ㅎ
시즌막바지에 들온게 넘 아쉽기만해요.^^;
다음시즌도 이렇게 탈수 있으려나요?ㅎ
헝글..참.. 좋네요..ㅎ
p.s
주말에 쥬이시레인보우님과 저 원포해주시고..케어해주시느라고(왁싱도ㅋ)
고생하신분들 넘 감사해요^^. 다음시즌에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