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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이남권 최고의 지리적요건을 지닌 무주의 운영을 부영과같은 곳이하고있어서 안타깝네요
4시반 막차로 리프트타고 올라가서 내려왔더만 압축공기(에어)는 완전히 죽여놨고 아무리 콤푸레샤가 비수기, 성수기때 돌리는 용량이 다르다해도 아예 콤푸레샤를 꺼놓다니 이건 아니지 않나.... 생각드네요
보드4장 싣고 오는데 차속이 흥건히 젖어버렸네요
콤푸레샤는 전기를 많이 먹는 부하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고정비(전력비)를 줄여 이익을 극대화 하려하는 행위이겠지만 이게 손익을 따지는 업종인가요 리조트라면 서비스업종아닌가요??
아니면 리시버탱크라도 하나놓고 탱크압력을 유지해서 콤푸레샤의 피크운전을 조절하면되지않을까요
참으로 많은곳에서 아끼고 절약하는 부영땜에 무주는 갈수록 망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