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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
토요일에 벙개에 갔었더랬죠. 와이프랑 같이갔어요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치맥이라
헝글벙개에 처음으로 같이 갔었죠.
이번주는 못가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하고 보드 이야기하고
헝글 슭X님한테서 염장 문자 +사진 날라오고
벙개에 늦게 합류하신 (보드장 다녀오느라 늦은) 두 분으로 부터 생생한 보드장 소식을 듣고서는
와이프의 한마디.
"우리 내일 갈까?"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이게 왠 떡일까 싶어서 벙개 1차 끝나고 집으로 달려가서 짐을 꾸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부츠가 없고 저는 하이바와 고글이 없는 상태;;
결혼한지 아직 얼마 안되서 본가에서 짐을 다 못가져온게 화근이었죠 ㅜㅜ
그렇게 토요일 밤에 잠이 들었죠.. 눙물이 ㅜㅜ
그래서!
일요일 하루에 처가 찍고 본가 돌아서 장비 싹 가져 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꼭 출격하고 싶어요 ㅜㅜ
본의아니게 간다고 하고 못가서 뻥치게된 헝글 모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며 흑... 담 주엔 꼭...;
*슬로프,리프트,곤돌라에서는 금연합시다.
저는 조금만 더 참아 볼려구요...........성우 슬로프 4개 되기 까지 기달려야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