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헝글러 이지만...

고등학교 이후 삥듣은적 없이

착하게 살았던거 같은데....

14-15시즌...

가난해서 제가 할수 있는

재능 나눔..

땡보 모임 제공..

벙개 모임 제공..

그리고

영상촬영 나눔..

사진촬영 나눔..

데크백 나눔..

커피 나눔2회

초코우유 나눔 다수...

딸기 우유 나눔..다수

핫식스 나눔 다수..

간식 나눔 2회

리프트권 나눔

헝글 게시판

댓글 나눔(묻답.기묻답 게시판..)..ㅎㅎ

현장 리포터 활동...

현장 가이드 활동..

숙박 필요하신분 숙박

제공..

카풀 제공..

자차로 셔틀 대행 활동..

셔틀 예약 가이드..

(가이드& 대리예약)

요렇게 한거 같네요..

현재 생각나는건...............

저........삥 뜯는거 좋아라 합니다..

ㅋㅋ

어릴적에요...

지금은 아주 착실하게 살고 있으니

제발 오해는 말아주셔용....ㅠ.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31852695 ☜ 클릭하면 나와요..

활동중  한가지...

 글고... 조용한거 좋아라 해서......

소문은 내지 말라고 해요..ㅎㅎ

그로 인해 약간의 오해가 있은듯...

아래 보니 삥뜯은거 같이 보여서

한글자 글쩍 거리다 갑니다..

저...

착해요..................ㅡㅡ^

손& 발이 좀 매운게 문제 긴

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