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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종료되면 늘 한쪽 구석에 세워두던 데크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 나도 벽에 걸어보자
인터넷 뒤져서 스페이스 월 하구 훅하고 몇개 장바구니 담으니 10만원......
비싸네.... 난 헝그리한데.....
그렇게 한시즌보내다 어느날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
네 바로 그겁니다
물론 함마기능 있는 드릴이 필요하지만 스페이스월을 달아도 필요한거라..... (물론 전 있습니다)
칼블럭과 나사못은 공구상가에서 천원정도에 구매했으니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데크를 벽에 걸었네요
아래 데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곳에 데크 겹쳐서 두장 끼워집니다
시즌이 끝나가는 이시점에 초저렴 벽에 데크 장식하기 어떠세요~ ^^
생각보단 많이 안쌓여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고나가서 툭툭 털어줍니다 ㅎㅎ;;
싼맛에 하는거죠~
주변분들께 물어보면 하나씩은 있을꺼예요 직장다니면 기술팀 같은곳에....
뭘 상상하시는 거예요 ㅋㅋ
먼지 쌓일게 뻔하니 저는 업체보관을 하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