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들어봅시다..

앞에 제가 라는 단어를 못봐서 주인공이 글쓰신분인줄 모르고, 같이 노래배우는 다른 사람 얘기인줄 알고

혀를 확 마 뽑아주세요. 라고 댓글달뻔 했어요.. ㅎㅎ

잘 모르겠지만. 혀의 길이가 짧은 거랑 혀짧은 소리가 나는 거랑 관련이 없는게 아닐까요..;;

답변 해주실 인체전문가 안계신가요. ㅎㅎ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요... 혀가 길어도 오히려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고치는 교정학원 같은거 있는거 같던데요.. 

그게 매력일 수 도 있는데...

혀짧은 소리 내는거는 선천적으로 혀가 짧아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면 자라면서 습관에 의해서 그렇다고 보는게 정확 할겁니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에 최근 핵가족화로 인해서 집에서 거의 외동딸로 크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릴때 부터 부모들이 오냐오냐

하면서 공주처럼 키우다 보니 밖에서도 말하는게 어린양 하는것 처럼 말을 하게되고 툭하면 우는둣한 말투로 옹알거리고...

아뭏튼 그런 환경적인 요인이 많다고 보는게 정확 하리라 봅니다.

이런 현상은 얼마든지 자기으 노력에 의해서 고칠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말을할때 의식적으로 또박또박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