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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런애들 보면
아주 못된애들이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애 낳고 살다보니
그런것들 보면
진짜 가서 귓방망이 날려주고 싶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휴............
너무 열받아서 담배 하나 피워야겠습니다.
나중에 내 자식이 저러고 다니면 제 앞니를 2개 뽑아 사죄하야겠네요
2010.11.15 11:00:48 *.185.189.131
당췌 가정교육을 어케 받은 족속들인지;;
2010.11.15 11:03:17 *.161.26.139
다리 몽둥이를 뽀사버릴;;;;;;;;;;;
장난이라지만 다치면 정말~~~~~~~~~~~
2010.11.15 11:05:00 *.78.243.46
저는 저 학생의 부모가 아마도 우리애가 뭐 잘못했느냐며 따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렇더라구요.ㅣ;
2010.11.15 11:08:39 *.63.64.10
Indyman님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의 자녀가 그렇게 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다 가정교육의 문제지요
2010.11.15 11:56:52 *.124.191.185
당췌 가정교육을 어케 받은 족속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