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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시끄러웠던 자게에 오늘은 나눔이 판을 치는군요!!!!
출석부와 동시에 나눔을 해주신 밋러버님~
취중?에 고글을 나눔해주신 나르시아님~
그래서 저도 가게에 짱박혀 있던 몇년 된 그것?을 나눔을 할까합니다.
당시에 털이 달려서 비싸게 샀던 기억이 있는 그 물건은 연식이 좀 있어서 약간의 튠을 해놨습니다.
지금 회사라 사진은 없습니다.
뭘까요!
물음표 아님 느낌표임!!
상상하는 물건이 아닐수도 있어요.
2015.03.10 11:20:34 *.83.140.166
아니라고!!! 낙타털을 요즘 누가써요 ㅋㅋㅋㅋㅋ
2015.03.10 14:37:09 *.90.82.3
나눔엔 추천!
아니라고!!! 낙타털을 요즘 누가써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