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있다면 할인율이 좋은 지금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즌 시작되면 비싸요 ㅠ

부츠는 신어보고 사세요 대충 맞겠구나 넘겨보고 신으시면 큰 낭패봐요 특히 살로몬은 실측이랑 같게 신는걸 추천드림

무조건 신어보셔야만 하겠는데요? eee면 발볼이 상당히 넓으신 편인데... 그렇다고 무작정 부츠길이를 늘리기엔 붓아웃에서도 불리하고 내피가 늘어나면 토턴에서 많은 손해를 보실겁니다. 꼭 신어보시고 열성형이 가능한 부츠로 가셔서 최대한 피팅감을 맞춰보시는게 장기적으론 이득이실거에요. 부츠만큼은 꼭 하루 투자해서 직접 발품팔고 신어보고 하는게 좋습니다.

발 안맞으면 즐거워야할 보딩이 지옥으로 바뀌게됩니다 ㅋ

같은 고민중에 하나가 저역시 지방이라 온라인 구매 망설였지만 딱한번 시간내서 샵방문해서

브랜드별로 제 사이즈를 찾아서 온라인 싸게 구매한적이 있어요

시즌별 오차가 있긴하지만 브랜드별 사이즈는 거의 다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신어보셔야 합니다 무조건요!

저희 아들녀석이 발볼이 상당히 넓습니다요... 넓고 두껍고 완죤 두툽.......

신어보고 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만...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아들녀석의 두껍고 넓은 발때문에 제 사이즈를 못신고 크게 신어야 했는데요..

시냅스와이드가 발볼이 넓은 용으로 나왔다 해서 올시즌 바꿔 줬는데

저희도 신겨보고 살 상황이 되지 않아  전에 신던 부츠들 사이즈 감안해서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팀투 255는  끈 묶지도 않았는데 신기만 했는데도 볼이 너무껴서 발이 저린다고 했구요.

팀투 270은 볼은 괜찮고 길이는 심히 큰거 갔다 햇구요.

살로몬 플랫지 260은 편하게 길이는 맞는데 발볼은 낀다고 하더군요..

버튼 이온 265는 발등쪽부터 눌린다고 했어요.

신어보고 살 상황이 아니여서 ㅠ ㅠ 발크는거 생각하고 기존에 신던 신발 감안하고 두투한 발볼 생각해서

시냅스와이드 265사이즈로 사줬는데 넘흐 크다고 하더군요..

시냅스가 볼넓은용으로 나와서 실측사이즈 재고 재사이즈 샀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죠....ㅠ

의외로 270 맞을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