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3조라는데..알펜시아랑 휘팍이랑 나오네요.
올림픽을 치르자는건지 세금으로 빚잔치, 빚놀이하자는건지,..
올림픽 끝나고 사후활용계획도 아직 제대로 없는듯하고..
저 돈이 누구에게로 흘러들어갈건지.. 보여주기식이면
뽀대나게 제대로 보여주던지..인천아시안게임만 봐도 그렇고
보여주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돈은 엄청 쓰네요.
머 경기장 활용뿐만아니라.. 현제 제대로 경기장이 반도 안지어진곳이...여러곳이고... 머..개회식 진행 운동장도...올림픽후 관리자체할 여건도 안된다하고...아직까지 땅다지기..만 해놓은곳도 있고--머;;; 문제 엄청나게 많던데요..월래 애초 예산이 6조가 였다하던데.
사후활용계획이 아니라..이전에 나온프로에보면...슬로프 만든 산이 ....생태유지 지역이라... 개최하고나서 다시 복구하는 예산이 -- 시설 설치 예산보다 배는 많이 들어간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