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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님 대리러갈겸 밥먹으러갔는데 뜬금없이 저보고 너구리 라고하네요......
이마 / 눈두덩이 / 입 쪽 색이 다다르고 눈쪽에 고글모양으로 그쪽만 하얗다고... 밥먹으면서 계속웃네요....
씁쓸하네요... 그냥 스키장 많이가서 그런가보다하고 위안을해보려고하는데....
올겨울은 바라클라바 사서 쓰고다녀야겠네요 !
2015.03.11 09:33:10 *.219.67.57
보더의 로망이죠..... 너구리.... 호.... 혹시.. 웰팍??? ^^;;;;
2015.03.11 09:33:55 *.114.22.150
원산지 대명 너구리입니다......ㅠ_ㅠ
2015.03.11 09:34:21 *.215.237.158
너구리다
너 구리다.
띄어쓰기가 있었다면;;
2015.03.11 09:36:12 *.49.134.122
2015.03.11 09:37:55 *.114.22.150
.............. 여친몬한테 잘해줘야겠네요....
2015.03.11 10:39:29 *.91.104.32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1 10:36:40 *.140.249.13
네~
2015.03.11 13:11:26 *.143.108.123
ㅎㅎㅎ
늬들이 보딩맛을 알아라고.........
크게 소리 쳐 주시지..........ㅋㅋ
여친님 ..민망하게..ㅋㅋ
보더의 로망이죠..... 너구리.... 호.... 혹시.. 웰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