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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만을 기다리 께요....!!!!
이제 바인딩과 부츠가 남았군......올해도 역시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작년에도 이랬는데..ㅜ.ㅜ
2015.03.11 12:58:09 *.110.132.17
가만 공이 몇개죠..???
2015.03.11 12:59:41 *.32.96.96
공공공공
2015.03.11 12:58:34 *.116.82.81
축하합니다~~
이게끝일꺼라 생각하시는건아니시죠??
2015.03.11 13:00:15 *.32.96.96
끝낼려구요~~~~라고...말하고 싶어요...!
2015.03.11 12:59:22 *.114.22.150
새로운시작의 문이 기다리고있습니다 ^_^.
2015.03.11 13:00:44 *.32.96.96
그 문을 닫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2015.03.11 13:02:08 *.145.197.224
2015.03.11 13:14:54 *.32.96.96
예이~~~~`
2015.03.11 13:11:22 *.101.35.176
몇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데크살때 저도 옥수수로 사려고 생각중이에요~
^^ 5년 안에 살수없다는건 함정~ㅋ
2015.03.11 13:15:26 *.32.96.96
빨리 영접 하시기를......^^;
2015.03.11 13:33:54 *.12.80.115
축하합니다
2015.03.11 13:42:40 *.61.13.98
어제 에라 모르겠다 데페우드 지름신 영접한 거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밀....
부럽습니다.
2015.03.11 13:48:54 *.52.151.123
자 다음 옥수수요~
가만 공이 몇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