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가는 곤돌라가 운행정지라 마운틴 콘도에서 제우스 리프트 타는 곳까지-오전엔 초강설에 빙판 되려는게 지금은 기온이 올라 흙이 올라오네요.
벨리 허브에서 제우스 리프트 타는곳까지-오전엔 중상단은 강설이고 호두도 그닥 없었으며 하단부 제우스 리프트 타는곳에 가까워지며 초강설에 약빙판으로 변하고 호두들이 많아집니다.근데 지금은 강설과 빙판,제우스 리프트 타는곳 주변은 흙 올라옵니다.
정상에서 제우스 2 슬롭-오전엔 강설과 초강설이 섞였으며 호두 거의 없습니다.지금도 비슷합니다.
H1슬롭-오전엔 눈 살짝 걷어내니 빙판입니다.엣지 강하게 줘야 합니다.포도알 정도와 얼음 부스러기가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A1에서 벨리 허브까지-초강설과 빙판이 곳곳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빙판과 초강설인 곳이 있으며 엣징 안되있다면 쉽게 털리며 왁싱 두툼히 해야합니다. 낮기온으로 설질이 약간 부드러워졌지만 바람이 좀 불다보니 눈이 많이 날라갑니다.
기온이 올라 약슬러시가 타기 쉬울듯 싶습니다.
바람도 불고,설면도 그렇고...힘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