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과 사고가 있었는데 여러 보딩선배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새보드라고 하시는데 보드 상판 머리쪽이 2*1.3cm 정도 들렸습니다. 그래서 수리하시고
견적 나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무거운거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으니
택시비를 2만원 달라고 하시네요. 택시비를 강력히 주장하시네요.
얼마안되는 돈인데.. 상대방분과 x 자로 부딛쳤으면서 제가 위치상 위쪽(뒤)에 있었다면서 본인 잘못은 없다고
주장하시니 맘이 좋게 안나갑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다수 의견을 참고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