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5,449
월요일부터 지산 스프링캠프 한다고 해서 어제 그제 눈치만 보다 오늘 10시부터 땡보딩했습니다. 블루 슬로프만 열었고요.
리프트 올라가면서 들리는 그으으으윽~ 소리가 설질 좋겠다 하는 생각들더군요. 아이스나 초강설에서는 가아아악~ 소리가 나거든요.
점심 먹기전 오전 11:30까지 슬롭은 날박기 딱 좋은 강설. 아이스 전혀 없고 폐장 후 이리 좋은 설질에 감탄이 절로 났네요.
점심후 12:00 이후부터 슬러쉬화 진행됐고요, 상중단은 약 슬러쉬에 날 박고 탈만큼 양호했고, 하단부터 물기있는 슬러쉬로 변했네요.
3:30 까지 충분히 탈만했습니다. 점심때는 킥과 기물 타는 사람도 제법 있었고, 대부분 스키어입니다.
리프트 올라가면서 들리는 그으으으윽~ 소리가 설질 좋겠다 하는 생각들더군요. 아이스나 초강설에서는 가아아악~ 소리가 나거든요.
점심 먹기전 오전 11:30까지 슬롭은 날박기 딱 좋은 강설. 아이스 전혀 없고 폐장 후 이리 좋은 설질에 감탄이 절로 났네요.
점심후 12:00 이후부터 슬러쉬화 진행됐고요, 상중단은 약 슬러쉬에 날 박고 탈만큼 양호했고, 하단부터 물기있는 슬러쉬로 변했네요.
3:30 까지 충분히 탈만했습니다. 점심때는 킥과 기물 타는 사람도 제법 있었고, 대부분 스키어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