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가시는게 좋구요. 9시 반 오픈인데... 9시 20분까지 주차장도 오픈 안해줍니다.

9시 10분 까지 주차장 입구에 가셔서 주차장 입구 길에 정차해서.. 대기하다

무조건 2층 주차장으로 올라 가시구요.. P1입니다.

거기서 한 10분정도 대기하시면.. 2층 더 올라가야 매장입구가 나옵니다... 들어가는 방향으로

쭉 가시면 갈랫길이 나오는데.... 쇼룸쪽으로 도는 길과 레스토랑으로 직행하는 길입니다.

레스토랑 직행하는 길로 직행하시면 됩니다.

실제 영업은 10시에 시작이므로 9시 30분부터 30분에서 1시간정도 식사하시고 놀다가 쇼룸 구경하시고

물건 번호 적으셔서 아랫층 내려가셔서 픽업해서 계산하시고..

핫도그 하나 먹고 퇴장하시면 됩니다.

추천 메뉴는 연어랩 4500원?? 과 미트볼입니다.

연어랩은 가격대비 괜춘하구요 미트볼은 쨈과 메쉬포테이토와 같이 먹는데.. 애들이 좋아해요...

치킨이 가성비가 좋았는데..(다리하나에 1000원 ) 1500원으로 인상되서.. 가성비 좋은게 별로 없구요.

패밀리카드 미리 준비하셔서 보여주시면 커피 한잔은 꽁짜로 주세요.. ^^ 아침엔 500원인가 밖에 안해요.. ^^

김치볶음밥하고 불고기덥밥은 그저 그래요...

더 일찍 가셔서 밥은 코스트코에서 먹고.. 이케아 가서 구경만 하는 것도 괜찮아요.. 이케아 밥이 그닥 맛있지 않아요..

싼대신 양도 적어서 여러개 시키면 밥값 꽤 많이 나와요....

하도 이케아 이케아해서 6시간 투어 2번 다녀왔습니다.

전 많이 실망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빼고는 가격이 착하지 않습니다.

내구성도 정말 의심되고

일단 다신 안가기로 약속을 받았죠

내구성 있는 가구를 원하신다면 전 완전 비추입니다

이케아 ... 다른건 몰라도 환경호르몬 기준이 한국기준이 아닌 유럽기준이라...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구보다는 그런점에선 좋다던데... 한국은 항상 뒤쳐지는군요.. 여전히 미개한 나라.. ㅋㅋ

얼마나 미개하면 제2의 세월호(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건을 또 만드나... ㅎㅎ

역시 근본은 바뀌기 힘든거.. 절대적인 안전보다는 경제적인 합리성이 더욱 중요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