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네요. ㅠ.ㅠ
하루하루 날씨가 따뜻해지니... 한주 한주 막보딩이라는 기분으로 타야할 듯하네요.
시즌 말이기 때문에 약속의 땅인 용평으로 갑니다.
14일 토요일 새벽 5시~5시30분에 출발하여 당일 치기로 돌아올 예정이구요.
오전 오후 열심히 타구 3시 정도에 정리하고 오려고 합니다.
(사..사실은 진태원 들렀다 오고 싶어서;;;)
지하철 역 기준으로 개봉역에서 출발합니다.
카풀비는 왕복 2만원이에요~
아! 장비는 총 3명까지는 하나씩 가져가도 될 듯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