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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23:01:39 *.223.26.58
2015.03.11 22:41:35 *.250.181.174
ㅊㅊ 드립니다.
드릴 것도 없으니 추천이라도 해드려야 점수먹죠...
제 주변을 둘러보면...당췌 무슨 재미로 사는지 궁금한 사람들 천지에요...
보드를 아는 순간 죽어도 여한은 없다 라고 느낀 적이 많습니다...그걸로 힘 내시길~
2015.03.11 22:48:42 *.223.26.58
2015.03.11 22:54:23 *.250.181.174
뭐 돈 아니어도 나름 뭔가 해 놓은 건 많아요..
음악적으로도 악기 여럿 다루고 운동도 몇가지 해보고
그래서 제 지인은 저보고 당신은 죽어도 여한은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것 보다 보드를 타는 순간 아 ~ 죽어도 여한 없다는 뜻은 이럴 때 쓰는거구나 하고 느꼈죠 ㅋ
눈보라를 고글로 맞받아치며 터보 슬로프의 급경사를 내려올 때 저절로 고함이 외쳐지는 그 순간
이제 죽어도 여한은 없다~ 물론...안 죽을 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종신보험은 필수~
2015.03.11 23:00:42 *.223.26.58
2015.03.11 22:43:10 *.139.83.228
흠냔 회사 일거리없다고 이번달 회사 휴직 들어간 전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할까요.ㅜ.ㅜ
2015.03.11 22:49:58 *.223.26.58
2015.03.11 22:53:39 *.139.83.228
술끊은지 10년도 넘엇스요.ㅜ.ㅜ
2015.03.11 22:55:30 *.223.26.58
2015.03.11 22:56:39 *.139.83.228
오늘 무주 바람때문에 역엣지 먹고 온 1인.ㅜ.ㅜ 엄청 묵엇습니다 흠냔
2015.03.11 23:02:28 *.223.26.58
2015.03.11 22:43:30 *.223.3.103
2015.03.11 22:49:24 *.223.26.58
2015.03.11 22:51:35 *.143.108.123
갑작 보드를 놓아서
그래요..
저도........공허함에... 몸부림 치는중...요..ㅡㅡㅋ
2015.03.11 22:56:41 *.223.26.58
2015.03.11 22:56:55 *.6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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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23:06:19 *.139.83.228
무주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합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에 초강설 모드 입니다 바람장난 아니게 심햇어요.ㅜ.ㅜ
내일 날씨풀리면 1월달 전성기 설질 나올듯해요
2015.03.11 23:07:42 *.223.26.58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