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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884

부러우면 지는건데......

조회 수 1688 추천 수 4 2015.03.12 01:50:30
BUGATTI *.2.48.26

안녕하세요 부가티 입니다...


완전 길게 썻는데 로그인이 풀려서 다 날아갔네요...ㅠㅠ


짧고 굵게....


정말 신경쓰고 싶지도 않은데 


가끔 왠지 모르게 나좀 어떻게 해줘 이슈.?가 되고싶으신건지 아니면 저한테 주목받고 싶으신건지


저를 이용 하고싶은건지  아니면 싸우고싶은건지 저 혼자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제가 뭐라고 도대체.? )


이전에도 한번 욱해서 글한번 남긴적이 있는데 비아냥 거리면서 댓글 다시는분들 계신데


친해지고 싶으신건지 친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나름 활동 열심히들 하시는데 단지 제가 레벨이 높다는이유만으로.?  많은분들한테 관심 사랑 받는게 부러워 하시는거 같은데


과연 그 관심이 단지 레벨이 높다는 이유로 받는걸까요..? 이모틱콘이 빤짝거려서 사람들이 저한테 관심 주는거같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열심히하세요  그러면 되시잖아요..? 왜 절 끌어들일라고해요 자꾸..?[저혼자 착각일수도!]


마치 나혼자 활동 다 하는것처럼 하지마시고요..


로거이던 비로거이던 어쨋든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미지에는 그 사람이 어떻게 활동했냐에 따라서 뒤따라오니까요





ps..군대에서 이등병때 최고참이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웃을때 잘해라" 

그리고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 없이 헝글활동하는거에요 

전 회사에서보다 집에서 일하는게 더 많커든요

허나 삐딱하게 생각하신다면 우리회사 사장님 아니면 신경꺼주세요

(돈을주셧나? 밥을사줬나? 커피를 사주셧나.? 뭘해주고 모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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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날라질주

2015.03.12 08:55:26
*.226.206.83

헉 ㅠㅠ

장비 사진들 보면서 항상 부러워 하는데 ㅠㅠ

즐밤 되세요

BUGATTI

2015.03.12 09:00:47
*.2.48.26

날주님도 한장비 하시잖아요!!!!!!!!! 부러워하긔없긔!!

헬미♥

2015.03.12 08:58:47
*.62.212.16

오늘도...부무룩...모드신가요?! ㅠㅠㅠ 힘네세열!! 부가티님~^_^/ 내일은 또 잼난 리플놀이해열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왠지.부가티님께 잘못 보이면 안댈거같다..ㅋㅋㅋ)

BUGATTI

2015.03.12 09:01:35
*.2.48.26

그러면 소심해서 삐칠꺼에요!!!!!!!! ^^ 오늘은 출근하셧남요!!

헬미♥

2015.03.12 09:04:08
*.62.212.16

오늘의 월급루팡 헬미♥님 께서 로그인 하셧습니다.

BUGATTI

2015.03.12 09:06:24
*.2.48.26

출근하자마자....헝글모드!!!!!!!!!!!!!!!!!!!!!!!!!!!!! 완전....간지녀..! 잃어 버린 눈썹은 찾으신거죠.?

헬미♥

2015.03.12 09:09:33
*.62.212.16

으힠ㅋㅋㅋ헬나리자 모드입니닼ㅋㅋㅋ(쌩얼이란소리..) ㅋㅋㅋㅋㅋ 어서 다른사람 안구테러하기전에 얼굴에 색칠공부좀 해여겟긔~(염) ~ㅋㅋ후다닥===33=3333

BUGATTI

2015.03.12 09:21:47
*.2.48.26

저도 도와드릴게요!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첨부

헬미♥

2015.03.12 09:23:10
*.62.212.16

아잌ㅋㅋㅋㅋㅋ부가티님!!!!여기서 이러시지 마세..! (부가티님의 뒷 목덜미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간다..)

BUGATTI

2015.03.12 09:26:04
*.2.48.26

마음에 안드셧나 보내요


별모양도 가능합니다 전!!!!!!!!!!!!!!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 (1).jpg


울트라맨!!!!!!!!!!! 수화!!!!!!!!!!!!!!!!

첨부

헬미♥

2015.03.12 09:28:09
*.58.112.55

추천
1
비추천
0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냥반이 진짜!!!!!!!!!!!!!!!!!!!!!!!!!!!!!!!!!!!













고맙습니닷...;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쌩얼(뭔 자신감이냐!)  로 사진찍고 부가티님께 눈썹 부탁 드림 대져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썹그리는 수고 덜었네혀~~~~~ㅋ

해일로

2015.03.12 09:07:06
*.216.31.167

ㅠㅠ햄버거가 먹고 싶네용

BUGATTI

2015.03.12 09:08:54
*.2.48.26

스프까지 준비했어용


크기변환_daum_net_20130930_114720.jpg



첨부

헬미♥

2015.03.12 09:09:57
*.62.212.16

앝ㅋㅋㅋㅋㅋㅋㅋ군대리아 ㅋㅋㅋㅋㅋ(웃고있지마누강냉이.털린환자는.웃프네혀..ㅠ)

무주가는길

2015.03.12 09:22:20
*.139.83.228

음 강냉이 부족한 헬미님 아침스프로  적극추천 넣습니다~ ㅎㅋ

헬미♥

2015.03.12 09:31:08
*.58.112.55

크헝.........;ㅅ; 아침메뉴 까지 ㅊㅊ 해주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따뜻한 헝글을 봤나..(요)ㅋㅋㅋㅋㅋ;;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5.03.12 09:46:42
*.101.35.176

이거 진짜 믁고싶어요~

 

^ㅠ^ 병장은 저기에 후라이하나 넣어주는데...완전 꿋맛임요~

BUGATTI

2015.03.12 09:48:57
*.2.48.26

취사병이랑 친하면 완전 맜있게 해주죠 ㅎㅎㅎ 건빵도 튀겨주고 맨날 +_+/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5.03.12 09:55:50
*.101.35.176

추천
1
비추천
0

솔직히 저 조차도 작은일에 일희이비 하는 입장이라서...

부자티님이 느끼시는 감정들 이해하고 뭐 어쩌라 저쩌라 논리적이고 다 아는냥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그래도 힘내시란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부자티님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 중 그렇지 않은 아주 적은 사람이 다는 댓글임은 확실하니까요.

저는 좋은하루~ 부자티님은 불타는 밤 보내세요~ ^^

BUGATTI

2015.03.12 09:59:57
*.2.48.26

사...사.....사......모해도 될까요!!!!!!!!!!!!!!!


오늘도 따듯함을 느끼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lous

2015.03.12 09:41:39
*.102.19.212

"비밀글입니다."

:

BUGATTI

2015.03.12 09:43:42
*.2.48.26

"비밀글입니다."

:

초보™

2015.03.12 09:44:24
*.52.151.123

읭? 뭔일인가염? --?

BUGATTI

2015.03.12 10:00:21
*.2.48.26

그냥 푸념이랄까요 ㅎ

초보™

2015.03.12 10:00:54
*.52.151.123

음 인기가 많고 부러워서 그래요~~~~~~~~~~


거기에 훈남에... 수영장있는 재력까지!!!!!!!!!!!!!!!!!!!!!!


부럽고 질투나서 더더더 그런거임요 (이상하게 울나라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픈 나라)


저같은 쭈꾸미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욤!

BUGATTI

2015.03.12 10:03:41
*.2.48.26

저 못생겻어용.... 수영장 집은 부모님집 ``;; 제집이 아니죠 ㅎㅎㅎㅎ;;

초보™

2015.03.12 10:05:51
*.52.151.123

아닌거 같은데엽~~~~~~~~~~~~~~~~~~~~~~~

저번 인증샷도 글코~~~~~~~~~~~

라인이 예술(?) 이신 훈남이시던데~~~~~~~~~~~~~~~~ 엽.


암튼 부러워서들 그러는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욤 ^_^


BUGATTI

2015.03.12 10:09:07
*.2.48.26

라인만 보시고!!!!!!!!!!!..!! 고글뒤에 감춰왓던~~~


ㅎㅎㅎㅎ 정말 어찌 보면 별게 아닌데 그걸 부러워하고 그걸 시셈하고 남을...깍는게 제일 못된거같아요


얼굴모른다고...인터넷상이라고...+_+

반추

2015.03.12 11:27:48
*.36.132.224

힘내세요라고 쓰려다가 군데리아보고...너무 먹고싶네요ㅎㅎ다힌 못느낄 저맛 하ㅡ아...

BUGATTI

2015.03.12 14:11:08
*.110.132.17

저도 군대리아가 가끔은 먹고 싶어요 건빵 부셔서 알사탕 뿌셔서 먹었던 컨프레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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