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다시 추워지고 있네요 -
다들 보드 준비안하시나요?
뻘글이 무슨 주제가 있겠냐마는...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아주 많네요
계절타는거도 있겠지만 작년부터 크고작은 사건이 끊이질 않더니
올해 또한 그렇네요
쩝...
친구녀석은 안좋은 일을 너무 크게 생각해서 그렇다고 그러는데
이야기해주니 수긍하더라구요 고생이 많았다고... 고생많다고...
불과 13년도만 해도 긍정의 아이콘이었는데(자칭)
지금은 주위사람마저 슬프게 만드는 녀석이 되버렸네요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힘을 내요~ 슈퍼 파워 ^^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