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오늘 자게 분위기가 특정 브랜드의 as 처리와 내구성이라 점심 식사 전에 망글 투척을 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데크의 최소 내구성은 적어도 한 시즌은 버텨 줘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거는 상판 까임, 베이스 마모로 인한 단차가 아니라 상판이 확 들리거나 왁싱으로 베이스가 세로로 올라오는 경우 그리고 코어가 나가는 겁니다.
요즘 경량화 및 빠른 베이스를 보드 회사들이 사용하는 추세라 장비 사용기 및 자게에 데크에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전 갠적으로 짱짱한 내구성은 아니지만 무난한 내구성 및 as좋은 살로몬이나 빠른 베이스 임에도 내구성이 짱짱한 예스 추천 하고 싶습니다.
답변이 개콘보다 재밌음요.
과도한 전경으로 인한 데크 파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