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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사고로 데크가 망가졌습니다.
상대가 보험을 들어놔서 보험사랑 얘기 하는데요
상대 보험사가 스키장 사고는 무조건 5 대 5 라고 우기고 있어요
판례 찾아바도 5대5 판례박에 안나온다고
신문 기사는 7대3 나온것도 본것 같은데
혹시 5대5 외의 7대3 이나 8대2 판례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합니다.
저는 싸이드 슬립으로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는데 상대가 뒤쪽에서 받은거라서요
멀쩡하던 장비 망가졌는데 다 보상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5대5라고 우기니 어이가 없네요
상대가 보험을 들어놔서 보험사랑 얘기 하는데요
상대 보험사가 스키장 사고는 무조건 5 대 5 라고 우기고 있어요
판례 찾아바도 5대5 판례박에 안나온다고
신문 기사는 7대3 나온것도 본것 같은데
혹시 5대5 외의 7대3 이나 8대2 판례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합니다.
저는 싸이드 슬립으로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는데 상대가 뒤쪽에서 받은거라서요
멀쩡하던 장비 망가졌는데 다 보상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5대5라고 우기니 어이가 없네요
부상보고서 내용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글 같네요.... 일단은 묻고답하기 폴더로 찾아 가시고요~
데크가 망가졌다면 코어가 보일정도로 심하게 부숴져서 완전히 탈수없게 되었다는 말씀이신지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뒤에서 일방적으로 부딪쳤지만 사람은 해 한 것이 아니라 장비만 망가트려 놓았으므로
상대방에게 재물손괴죄 정도는 아니더라도 기물파손의 명목으로 어느정도의 보상을 요구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님께서 물으신대로 몇대몇이 나오느냐와 상대방이 일상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서로 즐기기 위해서 올라갔다가 일어난 해프닝이니 막말로 똥 밟은샘치고, 위에 오호라왕님 말씀처럼
적당한 선에서 해결 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데크가 망가졌다면 코어가 보일정도로 심하게 부숴져서 완전히 탈수없게 되었다는 말씀이신지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뒤에서 일방적으로 부딪쳤지만 사람은 해 한 것이 아니라 장비만 망가트려 놓았으므로
상대방에게 재물손괴죄 정도는 아니더라도 기물파손의 명목으로 어느정도의 보상을 요구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님께서 물으신대로 몇대몇이 나오느냐와 상대방이 일상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서로 즐기기 위해서 올라갔다가 일어난 해프닝이니 막말로 똥 밟은샘치고, 위에 오호라왕님 말씀처럼
적당한 선에서 해결 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지나다님 답변 감사합니다.
보험사랑 얘기 하다 보니까 판례로 따지네요.
일단 판례는 찾을수 없고 지나다님이 주신 기사 긁어서 보험사에 보냈네요^^
그쪽에서 그거보고 판례 찾아 본다고는 했는데 찾을지 아님 계속 5대5로 우길지!
빠꾸샤님 저도 처음에는 묻고 답하기에 올릴까 했는데요
부상보고서의 부상이란게 상징적인거고 스키장 사고를 상징해서 부상이라고 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썼습니다.
솔찍히 부상에 관해 글 올려바야 어디 다쳐서 기부스 했다 그럼 치료 잘 받으세요 라는 말 밖에 더 있겟습니까?
아님 보험은 꼭 드셔야 하구요 다치면 꼭 의무실 가서 자료 남기세요라는 말정도
그거보다는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올리고
그거에 대한 합의 과정 보상 과정등을 올려서 서로 공유하는게 더 유용한 자료가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여기에 판례에 관해 물어 본거지만
다른분들이 이글에 답글을 달아주실거고 비슷한 사고 피해자분이 검색하면 이글에 달린 답글볼수도 있구요
추가로 상대편이 대물배상이 가능한 보드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보험사랑 얘기 중인거구요
제데크 프로모델로 꾀 비싼거고 좋아하고 애착이 가는 데큽니다.
코아는 안나갔지만 탑시트의 화이버 글라스층이 코아랑 떨어졌고 힘받는 부분이 일부 찢어져서 수리해도 더이상 탈수 없을정도입니다.
아끼는 데크고 비싼데큰데 그에따른 보상은 최대한 받아야겠지요
보험사랑 얘기 하다 보니까 판례로 따지네요.
일단 판례는 찾을수 없고 지나다님이 주신 기사 긁어서 보험사에 보냈네요^^
그쪽에서 그거보고 판례 찾아 본다고는 했는데 찾을지 아님 계속 5대5로 우길지!
빠꾸샤님 저도 처음에는 묻고 답하기에 올릴까 했는데요
부상보고서의 부상이란게 상징적인거고 스키장 사고를 상징해서 부상이라고 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썼습니다.
솔찍히 부상에 관해 글 올려바야 어디 다쳐서 기부스 했다 그럼 치료 잘 받으세요 라는 말 밖에 더 있겟습니까?
아님 보험은 꼭 드셔야 하구요 다치면 꼭 의무실 가서 자료 남기세요라는 말정도
그거보다는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올리고
그거에 대한 합의 과정 보상 과정등을 올려서 서로 공유하는게 더 유용한 자료가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여기에 판례에 관해 물어 본거지만
다른분들이 이글에 답글을 달아주실거고 비슷한 사고 피해자분이 검색하면 이글에 달린 답글볼수도 있구요
추가로 상대편이 대물배상이 가능한 보드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보험사랑 얘기 중인거구요
제데크 프로모델로 꾀 비싼거고 좋아하고 애착이 가는 데큽니다.
코아는 안나갔지만 탑시트의 화이버 글라스층이 코아랑 떨어졌고 힘받는 부분이 일부 찢어져서 수리해도 더이상 탈수 없을정도입니다.
아끼는 데크고 비싼데큰데 그에따른 보상은 최대한 받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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