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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하니...
점심은 따뜻한 순대국밥으로 결정하고
먹으러 갔지요..
제가 앉은 옆테이블에 두명의 아가씨...
노란 머리와 진한 화장...
어디 업소다니는 분위기가 팍팍 나더군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연예인이더군요 -_-;;;
그...쌍둥이 여가수....인데..이름인 기억이 잘;;;
근데 연예인을 봐도 무덤덤...
아...그냥 TV에서 본 사람이구나...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ㄱ-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이번주 주말에 첫 출격!!
아이 씐나!!!!! +_+
2010.11.15 13:16:26 *.218.112.140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요 광고노래 부른 까수!!!!???
말씀하시는건가...!!
2010.11.15 13:19:10 *.189.214.117
예전에 홍대 지나가는데 바로 옆에
최민수횽님과 와이프께서 어깨동무 하면서 나즈막히
"어디 들어가고 싶은데 있어~?"
하시는 목소리가 제 귀에 들었을때도 무덤덤했어요....................우아
2010.11.15 13:20:14 *.194.102.3
윙크~
2010.11.15 13:24:57 *.247.158.7
아..맞아요 윙크 ㅋㅋㅋ
2010.11.15 13:25:26 *.115.223.46
아이 씐나!!!!! +_+ (2)
2010.11.15 13:29:46 *.247.158.7
꺄악!!
성우에서 보아요~♡
2010.11.15 13:40:24 *.142.235.121
쌍방울자매!!!!!!!!!
2010.11.15 14:21:21 *.6.241.27
연예인도 분장(?) 안하고 옷 츄리하게 입으면 못알아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분장하고 옷 차려입는다고 연예인 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2010.11.15 14:22:33 *.229.137.1
어머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2010.11.15 14:49:26 *.218.168.218
아 순대국 먹고싶다..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요 광고노래 부른 까수!!!!???
말씀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