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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빡치네요.
모쓸 보드... 사실 이뻐서 산건데
전 데크를 굉장히 아껴서 탑니다. 제가 탔던 몇개의 보드는 한시즌 타고 중고로 파는 그날까지 노즈와 테일에 콕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죠. 근데 이녀석은 사고 개시한 그날 까였습니다. 그래서 지인이 그거 너 보드 되겠다 오래 타라는 거지라고 하시더군요.. .오래오래 타야겠네요. 샵에 사러간날 지인도 같이 갔는데 13/14 트위스터를 가지고 왁싱 받을겸해서 같이 갔죠. 근데 구입한 해당 년도가 아니면 이젠 유료로 왁싱을 해준다네요. 개빡침... 2~30만원 짜리 데크도 평생 왁싱인데요.. 그래서 직원이 있는데서 이러면 직구하는거보다 나은게 뭔가요라고 바로 물어봤었는데... 그러면서도 사온 내가 죄인..
흠... 전 데크 막타서 긍가 .. 한시즌 탄게 벌써.. 단차도 심하고 엣징도 다 나갔따고;;;
(너 데크로 대체 뭔짓을 하는거냐..;;!) 전......라이딩 밖에 할줄 모르는데 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