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큰 도움 얻다가, 시즌말에 한 번 써봅니다.
이래저래 짬이 나서 점심때 다녀왔고요, 2시간 정도 탔습니다.
발라드 : 상단부 양호 / 하단부 물바다
펑키 : 최상
테크노 : 양호
힙합 : 양호
펑키가 정말 설질이 좋네요. 온도가 높아져도 계속 유지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 같습니다.
테크노와 힙합은 탈만 한데, 약간 빙판이 있고 약간 고르지 못한 설면입니다. 강설에 가까웠고요.
발라드는 상단은 그럭저럭 괜찮았고요, 하단부는 점점 팥빙수에 가까워지네요.
시즌 마무리 잘 하세요~
덧붙여서 페북을 보다보니 비발디 폐장일이 3/22일로 연기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