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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드가 발에 아무런 통증없이 사이즈도 딱맞는 느낌이드라고요 발꼬락도 딱 닿고 아프지않게
근데 점원분이 32는 2년전에 유행하던 것들이라고...요세는 디럭스 더브리세 이제품을 추천한다면서
신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라쉬드 275신어보고 되게 딱맞다 생각보다 너무편한거아닌가? 생각햇는데
더브리세 270을신어보니 발꼬락닿는건 비슷한데 5분신엇나? 발등이랑 새끼발꼬락이 좀 꼬인느낌? 이들더라구요
체감상 5분이니 한10분신엇나봅니다 그러니 집갈때 차에서 발이아프더라구요 라쉬드는 아픈느낌은없엇구요
사고싶은건 팀투엿으나 라쉬드밖에 재고가안남아잇어서...
말라뮤트는 신어볼려고햇으나 제 바인딩 유니온아틀라스에는 절대로 안맞을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m/l 사이즈거든요 275는 택도업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그래서 결국 라쉬드 275를 살까하는데 ....
라쉬드 275 유니온 아틀라스 m/l 사이즈에 적합할까요 ?
추가// 라쉬드 275랑 팀투 275랑 차이많이날까요?? 사이즈...
32가 2년전 유행은..처음듣는 말이네요
입문 1년차이지만 그래도 부츠는 32, 살로몬이 제일 많이들 신던데.
저라면 라쉬드삽니다. 디럭스부츠도 종종 신으시지만..32가 좀더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쉬드 275 가셔도 댑니다. 말라도 가셔도 댈거같기는 하는데
플렛지 275에 포스 m/l물려서 써봤습니다. 다만 이경우 발가락에 걸지 못하고 발등에 토스트랩을 올리셔야대요.
플렛지는 1칸더 늘릴 여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