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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좀 사랑해주려구요.
평일에 일이 많아서...
주말엔 보드타러 간다고..
정말 오랜만에 꺼내봤네요.
2008년에 첫월급을 다 털고 거기다 좀 더 보태서 질렀었는데
커스텀으로 직접 공방가서 주문했었더랬죵
살때 가격이 이것저것 다 해서 옥수수 한장값은 될듯...;;
빨리 퇴근해서 만져(?)주고 싶네요ㅋㅋㅋㅋ
2015.03.13 10:53:07 *.244.218.10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실행에 아직까지 옮기지 못하네요..ㅜ.ㅜ
2015.03.13 10:56:37 *.216.38.106
기초정도는 알려드릴수 있습니다ㅋ
2015.03.13 10:53:35 *.214.178.18
저도 클래식 기타를 한 8년 치다가. 안 친지가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부모님 댁 장롱위에 있는 엄태창기타 80호 짜리는 어떻게 됐을라나.. 그래도 줄은 풀어놔서 넥은 안 돌아갔을텐데...
2015.03.13 10:57:44 *.216.38.106
연식이 엄청나네요 그게 90년대 초반인가....그럴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3 10:53:50 *.7.46.160
2015.03.13 10:59:26 *.216.38.106
많이 이뻐해 주세요ㅋㅋㅋㅋ
2015.03.13 10:59:43 *.101.35.176
저도 기타 배우고 싶은데 아직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
나중애 애기크면 바다나 산이나 놀러가서 같이 노래하고 싶은데...
암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기타 멋지네요~ ^^
2015.03.13 11:40:44 *.216.38.106
보드 처음탈때처럼 인내심과 끈기만 있으면 어느정도까진 가능해요ㅋ
2015.03.13 12:54:06 *.101.35.176
그럼 안하길 잘한거네요~ㅎㅎㅎ
2015.03.13 11:32:50 *.223.30.101
2015.03.13 11:43:14 *.216.38.106
단단하고 카랑카랑한 소리를 들려줍니다ㅋㅋ
2015.03.13 11:33:53 *.101.157.66
훗. 내꺼 빌려 쳐보실래요?
2015.03.13 11:43:35 *.216.38.106
아니요ㅋㅋㅋㅋㅋㅋ
2015.03.13 11:45:30 *.144.92.11
우왓!!!!집에 노는 통기타잇는데...급배우고싶어졋어욧!!!>_<
2015.03.13 13:40:23 *.216.38.106
당장 시작하세욧!!! >_<
2015.03.13 14:04:37 *.62.229.96
2015.03.13 14:23:43 *.216.38.106
요즘 제가 디스를 안했더니 역공인가요ㅋㅋ
제 손길이 얼마나 부드러운데요..;;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실행에 아직까지 옮기지 못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