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래에 글쓴 사람 입니다. 사무실 직원 3명인데....
같이 보드 타는 동생에게 옷챙겨입으라고 출발하려하는데~~~하는데~~~~
글쎄........
그 아프신분이 돌아 오셧네요...우린 밥먼저 먹고 출발하려........아니.......걱정하고 있었는데..
무사히 돌아 오셔서 근무 하신답니다. 아프니까 집에 가라는 말도 무시한체
뒤에서 조용히 죽 드시고 계시네요.....
아픈 동생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다행이네요.......
강원도는 구경도 못해 봤는데......
아픈 동생이랑 열심히 일해야겟어요...
헝글님들 시간 되실때 많이 달리세요......
ㅎㅎㅎㅎ
이래서 여우같은 마누라 랑은 살아도 곰같은 마누라 랑은 못산다는 소리가 있는겁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