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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9:09:03 *.41.144.210
저도 꽃 참 좋아하는데요...(왜 슬퍼지지)
2015.03.13 19:24:04 *.62.213.3
2015.03.13 19:09:55 *.102.19.212
유부도 그거 해야되는건가요? ㅡ.ㅡㄱ
2015.03.13 19:24:41 *.6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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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9:18:47 *.208.104.51
쳐묵님 배우자분도 후리지아를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매년 와이프 약속한게 후리지아 사주기.. 안사주면 1년동안 죽슴니다..;;
후리지아 한 다발, 화이트데이..생일,, 결혼기념일 요것만 잘챙기면 ...저는 1년이 편안합니다 ㅎㅎㅎ
2015.03.13 19:27:06 *.62.213.3
2015.03.13 19:21:33 *.62.173.143
후리지아 꽃향기를 네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만나봤으면.....만나봤으면....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께요.....ㅜㅜ
2015.03.13 19:28:18 *.62.213.3
2015.03.14 09:43:38 *.62.213.116
2015.03.13 19:29:08 *.217.123.59
저도 뭘 해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베어그릴스님께 도움을 좀 청해볼까요!!
후훗~
2015.03.13 19:39:29 *.62.213.3
2015.03.13 19:50:28 *.6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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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댓글 두개 다신거죠?
ㅋㅋㅋ
실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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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꽃 참 좋아하는데
말리면 향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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