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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온 부츠3시즌 올해 32프라임 구입후 몇번 신었는데... 이온보다 많이 하드하고 디쟌도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요. 첨엔 발이 전체적으로 피가 인통하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적응 하자고 몇번 더신었는데..현재는 슬로프 3~4번만타면 왼발 엄지발가락이 무쟈게 아파서 다시 이온 부츠로 신으면 너무 편하거든요.
특히 토우턴 할때 발가락으로 쏠리면 발톱이 빠질만큼 아파요. 이거 저한테 안맞는거죠?
그래서 장터로 내놓고 다른걸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좀더 편한 라이딩부츠나 그한단계 아래라도 괜찬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토우턴 할때 발가락으로 쏠리면 발톱이 빠질만큼 아파요. 이거 저한테 안맞는거죠?
그래서 장터로 내놓고 다른걸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좀더 편한 라이딩부츠나 그한단계 아래라도 괜찬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1213 32 팀투 250이 길이는 맞는데 발가락 압박이 심해서 팔고 이온 1213을 샀었습니다.
확실히 이온이 발볼도 넓게 나오고 발이 편했습니다. 저는 칼발이라 여유가 좀 많습니다.
이번시즌 막판에 나이트로 팀 255 사이즈를 구입했는데 발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외피가 작아서 5mm작은 이온과 외피사이즈가 거의 같습니다.
다만 깔창이 평평해서 발바닥 아치가 있으신 분들은 깔창을 따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이온은 깔창도 고급스럽네요.
결론 이온 신으셨으면 비슷한 외피의 나이트로 셀렉트나 팀 추천합니다.
자금의 여유가 있으심 이온으로 가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온이 좋으면 이온이 최고인데 말이죠...이온보다 더 편한걸 원하시면 slx...
더 딱딱한걸 원하시면 드라이버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