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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잉여로운 삶은 좋군요.
하지만.. 퇴근과 동시에 나의 잉여력은 제로에 수렴하고....
마눌대마왕님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버트!
오늘은 친한 동생 애기 돌잔치 핑계에 친한 형 생일 핑계로 목숨을 걸고
가출할 예정입니다.
부디 돌아올때는 현관문 비번이 안 바껴있기를 빌뿐이죠. 후훗...
헝글에서 지름을 접하다보니 물건이 아닌 행동도 이젠 지름지름 할 뿐입니다.
2015.03.14 10:41:29 *.156.189.185
2015.03.14 10:50:48 *.223.3.90
2015.03.14 11:07:40 *.61.13.98
결혼 십여년 넘어가시면 역시 약간 무대뽀 정신이 나오기 시작할 즈음이시군요 ㅋㅋ
겨울의 주말은 나 혼자 룰루보딩
2015.03.14 12:23:17 *.223.3.90
2015.03.14 12:44:19 *.226.2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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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2:22:09 *.223.3.90
2015.03.14 12:00:04 *.196.218.122
성공하셔요 ~ 자연스러움이 중요하겠죠 ㅋㅋㅋㅋ
2015.03.14 12:24:08 *.223.3.90
아직 신혼이신가 보다. 나중엔 아내가 남편이 안들어오는 걸 더 좋아하는 때가 올수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