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로운 마음을 맥주로 달래는중....ㅋ
(맥주먹기위한 핑계아님)
이렇게까지 계절타는 취미(?)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인지
폐장 보딩하고 오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허...하고 음...이제 뭘 기다리지?? 이런기분??
그래도 오늘 땡보딩시작해서 세시반까지 김밥한줄 먹은 시간빼곤
계속 타서 뿌듯해요 ㅋ(캐피곤한건 나이탓인가;;)
다음시즌엔 시즌권 끊어서 더 전투적으로다가...!!!!!!ㅋ
추운거 진짜 싫어하는데
겨울이 좋아졌어요!!
보드....이거 진짜 신기한 놈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