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스무스, 오가사카 CT, 그리고 얼로이 스나이퍼...
이 셋 중 고민하다가 결국 스나이퍼로 택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어느정도는 개츠비님 팬심도 작용했다는 건 안비밀요..ㅎㅎ
제가 헝글 들어와서 가장 처음 봤던 글이 개츠비님 글이었거든요...;;
암튼 16일 되자마자 얼로이 스나이퍼 154 예판 했습니다..ㅋㅋ
지름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없어.. 데크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덧... 제가 얼로이 스나이퍼 첫 구매가 되었으면 한다는요~~ㅋㅋ
인증에 추천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