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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08:04:26 *.244.212.28
벌써 1년이나 지났나요;;;
2015.03.16 08:07:04 *.62.163.28
2015.03.16 08:10:50 *.148.1.8
2015.03.16 08:15:37 *.137.227.48
2015.03.16 08:16:45 *.226.192.58
ㅠㅠ
2015.03.16 08:28:44 *.145.226.28
한달 남았네요.
이날 너무 먹먹하고, 답답하고, 한동안 우울+무기력증에 시달렸습니다.
저도 두아이의 아빠이다 보니....피지도 못한 꿈을 바다에 묻어버린 부모님의 입장......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2015.03.16 08:36:01 *.62.222.8
2015.03.16 08:40:03 *.36.153.154
2015.03.16 10:06:25 *.62.222.8
2015.03.16 08:56:57 *.145.226.28
저희 고객사들이 안산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약 70개 정도가 됩니다.
분위기.....처참 했습니다.
1주년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시 숙연해 집니다.
2015.03.16 10:08:41 *.62.222.8
2015.03.16 10:11:24 *.145.226.28
아뇨.
항상 기억하고, 상기해야 할 사항 입니다.
이런 비극적인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이렇게 항상 상기가 되어야 시스템과 인식이 바뀌겠죠.
정부와 국민들 모두..........
2015.03.16 09:20:05 *.78.97.195
우리나라에 가장 가슴아픈날중 하루였죠...
2015.03.16 09:37:38 *.62.163.55
2015.03.16 09:38:08 *.223.16.50
2015.03.16 10:12:08 *.62.222.8
2015.03.16 09:51:05 *.192.83.8
2015.03.16 09:53:34 *.62.172.50
2015.03.16 10:13:06 *.62.222.8
2015.03.16 10:15:53 *.62.172.50
2015.03.16 10:39:56 *.90.74.125
아 진짜 충격적이었죠..... 너무 금방 잊혀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15.03.16 12:22:07 *.214.167.124
그날 진짜 잊지도 못합니다
내가 살고있는 원룸 1층에 어떤 남성분 자ㅣ살 한지 한달만에 발견되서 ;;;;;;;;;;;;;;;;;;;;;
에휴 .....지금은 다른 사람이 입주에 살고 있지만 그 사실을 말해줄까말까 고민을....
제가 담배를 필땐 가끔 맞담배 피던 사람인데 ...
2015.03.16 12:40:00 *.62.222.8
2015.03.16 12:23:28 *.226.80.196
벌써 1년이나 지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