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22222222222222222

엣지 손으로 만지면...혹시....울퉁 불룽 튀어나왔나여..?

지금 베이스 상태랑 힐 엣지 상태보고 싶어요 +_+ 

눈썹그리고 찍으셔야해요!!

캐피타는 ISO 스포츠 사의 신터드 베이스를 사용하는데,

아마도 신터드 7200, 7500,7700 이 세가지중 한가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내 마모성은 이 세가지 다 다르구요.

내 마모성은 7700>7200>7500 입니다.

왁스 흡수율은 7700>7500>7200 이구요.

핫왁싱을 해야 하는 이유가, 활주성 증대도 있지만,

활주성을 럽 온 왁스보다 10배 이상 보존 한다는 거 (평균 눈에서 50km 정도, 습설이나 강설에서는 20~30km)

반면 럽온 왁스는 2~5km

그렇지만 핫왁싱의 가장 큰 이유가,

베이스의 신터드 베이스의 모공 사이사이에,

다리미로 녹은 파라핀이 쇽쇽~~~~ 투습이 되어서,

강하게 굳으며, 베이스 소재를 좀더 단단하게 잡아주며,

내 마모성을 증대 시킨다는 거죠.

단차 현상이란 용어는 2012년에 생긴 신조어? 이며,

베이스가 마모에 갈려서 엣지보다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미쿡에서는 Edge High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베이스 평탄화와 엣징 작업을 통해,

튜닝 보수 할 수 있습니다.^^

에스비닥터를 추천 합니다.^^

흠... 저는 고속 저속 상관없이...힐에서 날이 박히면은 계속 소리가 나서 ...;ㅅ; 그소리를 즐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힐턴만 계속한거 같으용..ㅠㅠ 근데 토턴은 소리가 안나서 ..;ㅅ; (그래서 토턴 싫어하긔여;!!!!!!!!!!!!!!!!!!!!)

 내가 날을 잘 못박아서 그런가 했네요...........;ㅅ; 흐엉....;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무식한게 맞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

카빙하면 휘파람 소리나요~~~하면서 다녔긔여~(자랑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좀더 분석해봐야 겟어요...후엉..ㅠ_ㅠ

근데 웃긴건요 힐턴....시에만 소리가 나요...(환장 하긋네요.ㅠㅠ)

그리고 왁싱을 제대로 안한 제 책임도 있는데요.....ㅠ_ㅠ 솔직히 새삥 비닐 뜯어서

초보 여자 보더가 타면 얼마나 타겟습니까.......;;;; 제가 데크를 막막 돌리고 그러면 억울(읭?)하지도 않겟는데.....ㅠㅠ

순수 라이딩만 연습했고 라이딩밖에 할줄 모릅니다..ㅠ_ㅠ 흐엉....

그래서 데크의 결함인지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는 바입니다...(힐턴 엣징으로만가면 나요!!)

그리고 전 엣징 을 깍거나 하지도 않았구요.....흠...더이상 깊이 들어가시면..ㅠ

모르겠어요.ㅠㅠ

힐사이드 에지의 바인딩 아래 부분이 가장 많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3년전 롬앤썸 단차 논란도, 뒷바인딩의 힐엣지 부분쪽에 발생이 된거죠.

저도 짬밥이 짬밥인지라,

데크 상태만 봐도,

이 라이더의 라이딩 성향, 버릇, 까지 어느정도 파악이 되더라구요. ^^

초보에 사이드 슬리밍을 더 자주 하시면, 단차현상? 이 더욱 심화됩니다. ^^

앞으로 핫왁싱 자주 해주시구요.

엣지 3~4센치 부근은 가벼운 스크래핑만 하되, 브러쉬 작업은 안하시면,

내마모성 보존에 좀더 효과적이고, 왁스도 오래 갑니다.^^

아항... 일단은 시즌 끝났으니 전문 샵가서 ....ㅠ_ㅠ 해볼께요.. 안그래도 앞전에 샵왁싱 맡길때도... ;;;;

단차심해서 그것도 좀 잡아 주시고 하셧다고 말씀해주셔서...(전 모르니 해주심 해주신거고....생각했구요)

또 베어스 갔다와서는 칭구가 왁싱 해준다고 바로 가지고 가서 왁싱해주면서

니꺼 단차가 너무 심해서 다리미에 기스났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단차가 먼지도 몰랐고 해서 이번에 알게 댔네요...에휴~~~~~~~~~~~~~~~~~~~~~~~~~

골아파용....ㅠ_ㅠ 전문 샵가서 보관왁싱 & 평탄화 작업이랑 엣징도 좀 보고 해야겟어요~~~~ㅠ_ㅠ

으앙 보드 타기 어렵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저에게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