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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6:54:46 *.70.56.85
2015.03.17 11:58:46 *.208.104.51
베이스별로 한개씩;;;;
2015.03.16 16:57:37 *.215.237.158
추천 이바지하러 왔어요~
어이쿠 에스에푸!! +_ +
2015.03.17 11:59:03 *.208.104.51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ㅎ
2015.03.16 17:04:25 *.61.13.98
아...정말 이렇게 헝글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머니를 털어가는구나 느낍니다.
이미 데페우드 질렀거늘...이번엔 바인딩을...
2015.03.17 11:59:16 *.208.104.51
그러게요 ㅠㅠ 자꾸 털리네요 주머니가 ㅠㅠ
2015.03.16 17:11:03 *.101.20.157
하하... 오늘 덕분에 월급 루팡짓 제대로 했습니다. 하루가 후딱 잘 갔네요... 원하는 바가 뚜렷할 땐 한방에 질러야지요... 자자... 다른분들도 비시즌은 장터링과 예판으로... 따분한 기다림을 한방에...^^ 지름~ 지름~ 지름~
자... 다음은 트럼펫터님??? 상담 들어갈까요??? ^^;;;
2015.03.17 12:03:12 *.208.104.51
ㅎㅎ감사합니다 다음에 혹시 또 문의 할 내용이 있다면 조언 구하겠습니다^^
2015.03.16 18:01:28 *.212.141.59
저는 어제 괜히 문답방 들어갔다가 급 뽐뿌와서...
1516 플럭스 DL LTD 질러버렸...
아흑~~~ ㅠㅠ
2015.03.17 12:03:24 *.208.104.51
지름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2015.03.17 09:28:58 *.247.149.100
ㅠㅠ 전 이제 ,,,장비 안살라고,,,,4set 중 1set 후배 주고,,,,데크한장 동생주고,,,
역캠 하나 정캠 하나 남았네요,,,,이걸로,,,,끝을 봐야겠음요
아파트 비싸다요,,,ㅠㅠ
2015.03.17 12:03:38 *.208.104.51
라면님은 부자.........ㅎㅎㅎ
2015.03.17 12:13:24 *.247.149.100
전세 싼데 없나용???
2015.03.17 12:14:41 *.208.104.51
음.. 저는 30년된 아파트 22평짜리 인천에서 8천에 살고 있습니다.. 집주인 잘만나서 올려달라는 이야기가 없어요 3년째 거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