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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 샀던 장갑이 다 찢어져서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쓰는데 오늘 장갑싼게 있길래 하나 찜!해놨습니다ㅋㅋㅋㅋ
백프로 사겠지만...
그리고 바인딩도 올시즌 중반에 산 퀀텀이 꽤 많이 끊기고 부러지고해서 as보내고 플럭스로 갈아탔어요!ㅋㅋㅋㅋㅋ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크...
도넥 사버메탈 살려다가 결국.....
데페 우드로 갑니다.. ㅜ0ㅠ
덧, 영상게시판에 제가 나온 영상이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같이타는분들이랑 만들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
막 라이딩멋지게 하시는분들처럼 찍은영상이 아니라 시즌이 끝나가서 아쉬워서 만든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봐주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ie_data&document_srl=32004935
덱은 시작일 뿐!!! 이젠 바인딩과 부츠를 보셔야죠???
시즌 초/말을 위한 세컨덱 정도는 있으시죠???
앤썸+칼리버+플렛지 조합으로 3년째 타고 있다가...
헤머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해 덱만 바꾸자고 시작한 트러스트...
이젠 트러스트+아심볼+셀렉트 조합으로 바뀌어 있네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ㅠㅜ
결국 라이딩 용... 프리덱 한세트와 헤머 한세트가 집안 한구석에...
열혈 보더는 비상 시 대비해서 한세트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죠?
오.. 찜해놓은거랑 플럭스 뭔지 알려주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