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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감독님 매년 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눈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혼자 환호성을 치면서 감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닥치고파크, 닥치고그트, 닥치고키보드 등등 많이 열어주세요.
전 심사를 했습니다. 물론 혼자서... 개인적인 기준으로 했습니다.
상체움직임보다는 데크의 움직임을 중점으로 봤습니다.
결론은
다 잘타!!! 완전!!! 우왕굿!!!
심지어 어떤분은 남자인줄알았는데 흑백을 지운거 보니 여성분... 헐.....
간간히 아는분 얼굴도 보이고....(근데 못생긴 남자들...)
검게 그을린 얼굴들에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다들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뭔소리냐구요??
결론은 닥감(닥치고 감상)
<a href="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ie_data&document_srl=32018064">닥치고 클릭.</a>
HTML 사용하기 체크 빼먹으셨어요
검게 그을인 미소는 베어그릴스님 본인 아니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