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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까지 사이트.. 케슬러판매하는 사이트를 다 뒤져밧는데요
완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럽/캐나다 케슬러 사이트에는 더라이드에는 티타날이 안써져있었습니다
대신 라이트가 유럽사이트에는 티타날이라고 써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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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케슬러는 빨간글씨는 오늘 날짜 환율 입니다
더크로스 [티타날] 1,415.50 EUR 168만9,441.71 원
더크로스 라이트 [티타날] 1320.50 EUR 157만6,056.36 원
더라이드 [우드?] 1320.50 EUR 157만6,056.36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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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케슬러는
더크로스 [티타날] 1699.99 CAD 150만105.18 원
더크로스 라이트는 [우드?티타날?] 1699.99 CAD 150만105.18 원
참고로 한국 케슬러에게는 죄송합니다 각 나라 가격을 공개해버렷네요..
죄송해요 15-16예판한 어느 관종자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됬네요 ^^;;;
아 그 관종자분 조심하세요 라이딩만으로 베이스 쪼개시는분이에요 내년이 기대되네요
에혀 몇번 더 타고 케슬러는 팔고 캐피타나 타야겠어요
한국이 커스텀 에디션을 요청했을것 같진 않고 비파괴검사 해야겠네요 ㅎㅎ 아니면 용자가 톱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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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정확한 정보라도 권위가 없으면 무시해버리죠.
스노보드 관리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어렵게 미국 유럽 일본 튠업전문가의 의견과
제조사의 자료를 얻어서 알려줘도 모 업체의 주먹구구 카더라 정보가 금과옥조이고 저는 잘난척 하는 사람으로
무시 받곤 한죠. 거기서 교육 받은 분들의 문제점이 거기서 가르쳐준것에 갇혀버리더군요.
자신이 공부하고 정보를 쌓아서 발전해야 하는데 (그곳은 옛날사람의 옛날방식임에도)
권위가 있는 그곳에서 이렇게 가르쳐줬다. 그러므로 이게 정답 끝...
케양은 캐나다 직구가 답이군요??? 아... 캐나다 어학연수할 때 칭구들 연락하고 살았어야 했어...
어디 보자 연락처가 있을까...^^;;;
와~ 무슨 한국만 가격이 뻥튀기에요? 한국만 호갱님 취급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