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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냥~~~ 스키장으로 가서 놀다 오라~ 냥~~
꼴베기 싫어라 ~ 냥~~ 냥~~
2015.03.17 23:10:41 *.7.58.35
2015.03.17 23:11:51 *.232.192.173
밥주는 냥~이 요즘 힘들다 냥~~~ ^^
2015.03.17 23:12:35 *.7.58.35
2015.03.17 23:16:00 *.232.192.173
저건 동거녀 데크라 못 팔겟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줫는데 잘타면 바꿔주기로 했는데 ㅋ
다행히 바꿀일은 없을 듯 합니다 캬캬캬캬
2015.03.17 23:16:56 *.223.105.244
2015.03.17 23:25:04 *.232.192.173
저 찾았나 냥~~~^^ 보드에 냥이를 태운다 냥~~~ ^^
2015.03.17 23:22:26 *.143.110.154
냐옹아.........요기..요기..
2015.03.17 23:25:39 *.232.192.173
ㅋㅋㅋ 모야 정말 ㅋㅋ
2015.03.17 23:28:09 *.143.110.154
ㅋㅋ 저..술마시타가 빵터졌어요..
콜록..콜록...
저 짤........ 구해올때......... 혼자 배꼽잡구 웃었더랬죠^^
2015.03.17 23:34:41 *.232.192.173
외톨이 보더님은
자료를 너무 잘 찾고 적재적소에 잘 써먹네요 굿샷 ~~~ ^^
2015.03.17 23:40:34 *.143.110.154
감사합니다..^0^
부끄 부끄 럽 사옵니다..ㅎㅎ
저두 사격 좋아 하는 터라........
그때를 최대한 맞춰서 사용 할려구 노력해욤..
2015.03.17 23:44:52 *.62.178.32
2015.03.17 23:46:43 *.232.192.173
ㅋㅋ 밥주는 멍이 된건가요 ?
저흰 밥주는 냥이 된지가 오래라... ㅋㅋ
2015.03.18 00:27:15 *.33.160.54
2015.03.18 09:37:38 *.50.27.24
ㅋㅋ 전 이쁘게 생기지 않은건 상종을 안합니다.
울 와이프 헤라 여신인가 ? ㅜㅜ
2015.03.18 04:32:16 *.19.98.136
2015.03.18 09:38:23 *.50.27.24
3년 같이 산 길냥이에요...어렷을적 다리를 다친것을 와이프가 설탕 발라주면서 치료해서
이제 완치된 상태입니다.
2015.03.18 09:16:04 *.101.35.176
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 예뻐라~
2015.03.18 09:38:49 *.50.27.24
^^ 용기내서 한마리 키워 보세요..
도도한 매력에 푹 빠져 버리죠~~ ^^
2015.03.18 09:35:42 *.154.57.47
귀엽네용 +_+ㅋㅋ 냥이랑 잘 놀아주세요~
2015.03.18 09:39:28 *.50.27.24
저의 임무 1. 아침에 밥주기
2. 퇴근후 고구마 캐기
3. 수시로 낚시줄 흔들기
4. 기타 등등
2015.03.18 09:41:52 *.154.57.47
wow~ 잘하고계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