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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08:01:41 *.62.173.113
2015.03.18 08:02:30 *.117.140.217
쉬~~~~~~~~~~~~~~~~~~~~~~~~~~~~~~~~~~~~~~~~~~~
2015.03.18 08:05:42 *.36.151.212
2015.03.18 08:06:55 *.7.47.47
2015.03.18 08:09:55 *.36.157.16
2015.03.18 08:13:16 *.100.195.25
2015.03.18 08:13:32 *.208.104.51
힘.....내세요;;
2015.03.18 08:23:14 *.62.229.29
2015.03.18 08:25:02 *.52.231.84
두번째는 더욱 강렬하고 세번째는 끝입니다. 두번째 신호오기전에 무사히 도착하기 바랍니다 ㅋ
2015.03.18 08:25:28 *.211.189.93
새 날아가는 소리가 푸드드드득~
2015.03.18 08:40:35 *.83.140.166
급하게 찾아간 화장실!!!!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부왁~!!
팬티는 왜 안 내려갔을까....
엉덩이가 따뜻하네....
경험담 아닙니다. 그냥 아는 사람 얘기~
2015.03.18 08:42:43 *.223.15.48
2015.03.18 08:59:51 *.120.79.251
남편님이 떠오릅니다 ㅋㅋ
닉하고 일치감이 느껴집니다 ㅋㅋ
2015.03.18 09:05:02 *.114.22.150
쉬쉬쉬쉬쉬쉬쉬!!!! 댓글보고 힘내세욥 !!! ^_^
2015.03.18 09:05:13 *.223.14.205
2015.03.18 09:57:22 *.83.140.166
07:58분에 글 쓰시고 아직 확인은 안한거 보면......
수습중인거죠?? 괜찬습니다. 헝글인들 모두가 이해할수 있습니다.
뭐 실수도 하고 그러는거죠....
솔직히 여기서 한번도 안 지려본 사람 어딧습니다.....
